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
The Federation of Daehan Seniors Association in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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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단 LA총영사 예방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 회장단은 3월 6일 김현명 LA총영사를 예방하고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의 활동사항을 설명하며 총영사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예방에는 박종태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 회장과 송석도 수석부회장, 임종훈 사무총장을 비롯해 임진수 상임이사, 김형호 LA노인회 회장, 이용이 한국노인상조회 회장, 이만식 충청노인회 회장, 최흠규 사우스베이한미노인회 회장, 유석희 샌디에고 한미노인회 회장이 동석하였다.​​​​

박종태 회장은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도약하고 있는 한국의 국격상승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미주 한인사회가 단결된 모습으로 조국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인사회의 지도적 입장에 있는 한인 노인들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 했다. 이어 박회장은 "미국 땅에서 백세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한인 노인들이 보람있는 노후생활을 보낼수 있도록 고국으로부터 더 많은 지원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현명 총영사는 미국 땅에서 역경을 헤치고 미주 한인사회의 눈부신 발전을 견인해 온 분들이 노인들임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조국의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15년 제 1차 정기 이사회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는 4월 9일 L소재 OXFORD PALACE HOTEL 에서 2015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신규 임원 및 지회장 12 명을 위촉하였다.
또한, 오는 6월말에 현 회장단 임기가 만료되됨에 따라 제4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정문섭 수석부회장을, 위원에 송석도 수석부회장, 최흠규 사우스베이 지회장 및 이용이 한국노인상조지회장을 임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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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일본수상 LA방문 시위

5월 1일 아베 신조 일본수상이 미국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LA를 방문하였다. 위안부 문제를 비롯하여 일본의 범죄행위 은폐와 역사왜곡등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다운타운의 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 앞 퍼싱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에는 한인 및 중국사회, 심지어 일본계 까지 5백여명이 참가하였고,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는​​ 박종태 회장을 비롯하여 50 여명의 임원, 지회장 및 회원들이 참여하였다.

특히 작년에 치열한 경합을 통해 하원​​의원에 당선된 영김 (Young Kim) 의원이 참석하여 일본과 아베수상을 강력히 비난하면서 반성과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하였다.

이날 시위에 중국 커뮤니티에서도 1백여명이 참석하여 오성홍기를 앞세우고 난징학살 과 ​​아베의 사과를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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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대 미주총연 회장 후보자 등록 공고

정문섭 선거관리위원장은 4월 15일 각 광역지회 및 지회에 제 4대 미주총연회장 후보자 등록공고 공문을 보냈다.

제4대 회장 입후보자 자격요건은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의 정회원으로서의 의무를 다한 65세 이상의 미국​​​​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로서, 임원 또는 지회장으로 2년 이상 봉사한 경력이 있으며,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 및 미주 노인사회 발전에 지대한 지대한 관심이 있는 자 이다.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 제7차 고국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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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는 제7차 고국방문 행사를 2015년 9월 28일부터 10월6일까지 8박9일 (기내 1박 포함)간 갖는다.
금년은 9월28일이 추석인 관계로 예년보다 1주일 가량 늦게 시행하게 되었다.
총연은  좀 더 다양하고 알찬​​ 올해 고국방문 행사를 위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희망자에 한하여 옵션 관광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10월 7일부터 3박4일 동안 일본 동경/하코네 관광을 추가할 수 있다. 
한편 고국방문 행사가 끝나고 1-2달 더 고국에 머무르는 분들은 설악산, 내장산 단풍관광 및 백두산 관광을 추가할 수 있다. 일정 문의 및 예약/등록 접수는 대행사인 삼호관광에 문의하면 된다.
삼호관광 전화: 213) 427-5500  FAX: 213) 427-5635  담당자: Jenny Ahn​​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 제6차 정기총회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는 지난 6월 25일 오전 11시 로스앤젤레스 소재 JJ GRAND HOTEL에서 제 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박종태 현 회장의 제4대 미주총연 회장 당선을 인준함으로서, 박종태 회장의 새로운 임기가 7월 1일부터 시작되었다.
박종태 회장은 이날 수락인사를 통해 "그간 견고하게 기반을 다져온 미주총연이 미주 한인노인 사회의 대표 단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6개 광역지회 및 40 여개 지회를 중심으로 결속할 것"을 호소하였다.
총회가 끝나고 10여명의 임원들은 글렌데일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을 방문, 최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 ​선순 할머니를 추모하고 헌화했다.
제 7차 고국방문행사 성료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 (회장 박종태, 이하 “미주총연”)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제 7 차 고국방문 행사를 가졌다. 미주 전국 17개주에서 154명이 참가한 고국방문 행사는 메르스 사태와 한반도 긴장 상태등의 후유증으로 인하여 참가자 모집에 애로가 있었지만, 훌륭한 프로그램과 알찬 진행으로 정평이 난 고국방문 행사가 든든히 뿌리를 내리며 많은 미주 한인 노인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추석 직후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천안 독립기념관, 변산반도, 순창 군립공원, 남원 광한루, 한려수도를 거쳐 창원시 및 제주도를 돌아보며 광복 70주년을 맞은 고국의 가을을 만끽하였다. 특히 수십년 만에 고국을 방문하는 참가자들은 눈부시게 발전한 대한민국의 모습에 감격과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었다.

부안시에서는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의 김봉철 회장과 부안군 이평종 주민행복실장이 방문단을 환영하였고, 남원시에서는 춘향테마파크를 방문하여 판소리 방자전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이어 이환주 시장이 주최하는 만찬 행사에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이 참석하였다. 이어 창원 방문시에는 안상수 시장과 허종길 관광균형발전국장이 풀만앰배서더 호텔에서 만찬 행사를 통해 고국방문단을 따뜻이 맞아주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박보환)은 변산반도와 한려수도 국립공원을 찾은 고국방문단에 전문 해설사를 지원하여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해설해 주었다.

미주총연은 고국방문 일정중 10월 4일 제주롯데시티 호텔에서 오후 6시에 제 7 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대한노인회 이심 회장과 제주연합회 강경화 회장, 제주도 권영수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하여 고국을 방문한 미주 노인들을 환영하였다.
박종태 미주총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복 70 주년을 맞아 고국을 방문한 미주 노인들의 감동을 대변하면서, 대한노인회의 세계적인 네트웍을 구축하여 자손만대 물려줄 수 있는 진정한 유산을 남길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제안하였다.
이심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역만리 미국 땅에서 역경을 헤치고 성공적인 한인동포사회를 건설하고 고국을 위해 많은 성원과 기여를 한 미주 노인들이야 말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된 일등공신임을 전제하고, 노인들이 사회를 책임지는 지도자로서 역할을 감당할 것을 강조하였다. 특히 미주총연의 추진 사업중의 하나인 고국정착사업을 대한노인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천명하고, 노후를 고국에서 편안하고 재미있게 지내기를 원하는 미주노인들에게 경로당생활 체험등 대한노인회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라디오코리아 진행자인 김병규 씨가 진행을 맡아 노래자랑, 모듬북 공연등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고국방문 행사 참가자중에서 32명은 10월 7일 - 10일 기간동안 ​일본 동경 및 하코네 국립공원을 돌아보고 광복 70 주년의 감회를 되새겨 보았다.